북미 최대 공연예술 시장인 미 APAP, 공연기획자협회 정기총회 기간에 쇼 케이스에서 공연한 한국 공연단 들소리의 '월드 비트 비나리'가 호평을 받았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들소리가 대형 북과 단소 등을 연주하며 농악에서 유래된 깊고 웅장하게 울리는 리듬을 선보였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현대 쇼 비즈니스적인 면도 가미했으며 한때 스포츠 응원가인 '올레 올레'를 선보이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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