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인후과에서 평생 후각을 찾을 수 없다는 황당한 야그를 듣고...
회사에 갈 마음이 싸~ㄱ
집에 와서 가만히 앉아 있다 씨앗을 파종했다.
교황의 동전, 아마릴리스, 알리움, 단델리온,시클라멘트,디기탈리스도 심었는데...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다.
헨리오트러프를 포토에 옮겼다.
'꽃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7월 2~3일 비 맞으며 맨드라미, 개모밀, 감국, 석죽을 심다 (0) | 2006.07.04 |
---|---|
7월 3일자 흙이랑 꽃판 (0) | 2006.07.04 |
6월 25일의 여러가지 (0) | 2006.06.26 |
박꽃 (0) | 2006.06.26 |
무늬쑥 (0) | 2006.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