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나무
비타민나무 : 학명 hippophae rhamnoides
북한이 '국가의 재보'라면서 장수영양식품 원료인 비타민나무를 심도록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북한 중앙텔레비전은 28일 "비타민나무 열매는 20여 종류 병에 대해 예방과 치료 효과가 뛰어나 기름을 비롯 건강장수에 좋은 성분들이 100여종이나 들어 있다"고 소개했다
이름도 생소한 비타민나무는 보리수과의 작은 키나무로 '갈매보리수나무','보리수 아재비' 등으로 불렸으나, 고(故)
비타민나무 열매에는 비타민 A,B,C,E,F,K가 들어 있고, 추운 지방과 더운 지방 모든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다. 생육이 좋은 6년생 나무에는 7kg, 8년생 나무에는 10여kg 정도의 열매가 주렁주렁 달렸다고 방송은 전했다.
비타민나무는 1 정보에서 열매 5~10t을 수확하는데 열매 1t이면 670여kg의 원액을 얻을 수 있고 이 원액에 물을 몇십배 섞어도 고유의 파인애플 향기와 색깔이 그대로 보존된다는 것. 또 고급청량음료는 물론 가공주, 단조림, 약용기름, 단묵을 비롯한 당과류와 비타민나무 잎차와 식초 등 여러가지 장수 영양식료품을 만들 수 있다고 방송은 덧붙였다.
비타민나무의 특징은 척박한 땅에서 잘 자란다는 점이며, 뿌리에서 새끼나무들이 돋아나와 땅을 덮기 때문에 토지 보호림으로도 제격이라는 게 북측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또 영하 40-50도의 강추위에도 강하고 병에 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6년간 농약을 한번 쓰지 않아도 싱싱하게 잘 자라는 것으로 판명됐다는 것. 특히 이 나무는 겨울철 눈이 내린 후에도 눈 속에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핀 것으로 착각할 정도로 겨울 풍치를 돋워주며, 섬유소 함량이 많고 발열량이 높아 펄프용으로, 땔나무로도 이용가치가 매우 높다.
량강도 대홍단군은 비타민나무숲을 100여정보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경기도 모지방에서 한분이 처음으로 재배를 성공하였습니다.
현재는 기름과 잎을 따서 사용하고 있는데 알고계신 몇분들만 이용을 하고 있는데 효능은 제가 알기로 상당히 뛰어납니다.
예로 기름의 경우 아침,저녁 한숫가락씩 먹으면 위에 다른어떤 양약보다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서 위염같은건 1주일안에 완쾌되고 또한 기름을 화상이나 고질적인 피부병에 바르면 정말 의사들도 깜짝놀랄정도로 완치가 됩니다.
현재는 아토피피부 아이들한테도 바르고 있는데 인기가 대단합니다.
가격은 좀 비싸서 30만원정도 하는데 먹기에는 2달정도 분량이고 바르기에는 2년정도 쓸수 있습니다.
효과는 정말 만병 통치약이라 불릴만큼 대단합니다.
어떤 사람은 위암도 낳았다고 TV CF에서 톱스타
동아시아와 유럽, 북한이 원산지인 비타민 나무는 비타민 C의 함량이 사과의 200배에 달하고 18종(필수아미노산 8종 포함)의 아미노산을 갖고 있는 등 다른 과일이나 채소에 비해 비타민 성분이 월등, 화장품 노화방지 제품에 사용되고 있다
비타민 나무의 각종 비타민 성분은 화이트닝의 선행 조건인 칙칙한 노후 각질 제거를 비롯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준다.
4단계 미백 시스템으로 피부 친화적이며 자연스러운 미백효과를 얻을 수 있다.
봄철 황사와 심한 일교차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를 진정하는 기능이 뛰어나다.